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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청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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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7-12-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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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위, 내년 1월 한인 의견 수렴 
이달 19일 단체장 초청 설명회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1 08:33


30일 열린 회의에서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이 11월 모금액을 섀론 불로바 페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원회(KCCOC·대표간사 황원균)가 내년 1월 공청회를 실시,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한인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공청회에는 페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섀론 불로바 위원장이 참여해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카운티 지원 사항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30일 KCCOC는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청사에서 불로바 위원장, 김동기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마지막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황원균 대표간사는 “현재 119만900달러(11월분 3261달러 모금 포함)이 모금된 가운데, 앞으로 남은 마지막 한달간 목표액인 200만 달러 모금액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간사는 “연말을 맞아 펼쳐지는 각종 송년파티에서 한인사회의 최대현안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돼 많은 모금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은 “액수만큼 중요한 것이 건립모금에 모든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것”이라면서 “액수에 관계없이 보다 많은 분들의 정성이 모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건립이 시간내에 실질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대형기부자들의 동참이 절실하다”며 “한인들이 공청회를 통해 커뮤니티센터 건립 및 공정성 있는 운영 방법등을 보다 자세히 알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으로 임명돼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황원균 대표간사의 부재 중 역할을 대행할 부간사에 스티브 리씨가 선임됐다. 또 위원들은 12월19일 한인사회 대표자들을 초청해 KCCOC의 활동을 알리는 소모임을 개최하기로 하고, 10일(일) 오후 6시 페어팩스스테이션 소재 우리교회(양승원 목사)에서 열리는 ‘커뮤니티센터 건립 후원을 위한 열린 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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